사람사는 이야기204 자화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2. 8. 29. 집중 다함께 무엇인가에 집중한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 2012. 8. 25. 아들 오랫만에 휴일을 맞아 아들하고 바람쐬러 나가 보았다. 삼천포연륙교를 갔다가 오는길에 수타자장면을 먹고 사천만을 거쳐 강주연못으로 가 연꽃도 구경하고, 정말 오랫만의 아들과의 시간이었다. 앞으론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쉽게 될지는 모르겠다. 2012. 8. 19. 피서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계곡으로의 피서... 얼마나 시원한지 짐작이 가시죠? ㅎㅎㅎ 2012. 8. 14.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