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140 진양호 멋진 노을을 담아보고 싶어 진양호를 찾았지만 아쉬운 마음만 가득안고 돌아오고 말았다. 가까이 있으니 자주 찾아가 보아야겠다. 2012. 8. 26. 진양호 오랫만에 해질녘 진양호를 찾았다. 많은 분들이 노을을 보기위해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랫만에 찾은만큼 멋진 일출을 보고 싶었지만 하늘이 허락해 주지 않아서... 그래도 이만큼만한 하늘을 볼수 있다는 것만도 행복한 일이겠지. 내일 올라온다는 태풍은 무사히 지나가야 할텐데... 2012. 8. 26. 정적 작년 개천예술제때 유등터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에서 꼼짝않고 서 있는 분의 모습에서 고요한 정적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번 개천예술제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2012. 8. 21. 거가대교 새해 일출 구경하기 어렵다고 하여 새해가 되기 하루전에 거가대교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하루전에도 제대로 된 일출은 구경하기가 어렵더군요..... 하지만 붉게 타오르는 바다를 보면서 내 사진생활도 저렇게 붉게 태워보고 싶어졌습니다. 2012. 8. 7. 이전 1 ··· 30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