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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여름

by 初心(초심) 2012. 8. 13.

 

시원한 여름 보내셨습니까?

무더웠던 2012년 여름을 시원한 청학동 계곡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집하고 청학동 계곡하고 온도차이가 약 5~6도 정도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계곡의 시원함이 그리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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