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여름 by 初心(초심) 2012. 8. 13. 시원한 여름 보내셨습니까? 무더웠던 2012년 여름을 시원한 청학동 계곡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집하고 청학동 계곡하고 온도차이가 약 5~6도 정도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계곡의 시원함이 그리워지는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 (4) 2012.08.21 밥 주세요! (2) 2012.08.15 뭘봐! (5) 2012.08.13 낙관 기념 (0) 2012.08.11 그리움 (0) 2012.08.03 관련글 휴식 밥 주세요! 뭘봐! 낙관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