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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밥 주세요!

by 初心(초심) 2012. 8. 15.

 

어거정 휴가 갔을때 있던 친구들인데

어미는 묶여 있고 자매 둘이만 얼마나 뛰어 다니던지, 정말 귀였더라구요.

먹을것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는데, 두 친구가 정말 재미있게 놀아줘서 같이 한번 놀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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