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거운 주말 저녁이었다.
진주통기타마을 가족음악회가 지난 토요일(12월9일)저녁
가좌동에 있는 라이브 바 "잼"에서 소소하게 진행되었는데 없는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나도 참가할 수 있었다.
기존 회원분들의 많은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화기애애한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작은 가족음악회가 되었던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다.
좀 더 실력이 늘어 내년에는 더 알찬 가족음악회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정말 즐거운 주말 저녁이었다.
진주통기타마을 가족음악회가 지난 토요일(12월9일)저녁
가좌동에 있는 라이브 바 "잼"에서 소소하게 진행되었는데 없는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나도 참가할 수 있었다.
기존 회원분들의 많은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화기애애한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작은 가족음악회가 되었던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다.
좀 더 실력이 늘어 내년에는 더 알찬 가족음악회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