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던 갤럭시s5를 근 2년동안 사용하던
아들의 폰이 사망(?)을 하고
대학입학하는 시점이라 새 폰을 사기로 하고
나들이를 해 본다.
원래는 갤럭시노트8을 사기로 하고 나섰는데
쇼핑도중에 s8+로 바꾸게 되었다.
새 폰을 들고선 한 컷 업된 기분으로 진주성 나들이를 다녀본다.
얼굴에 기쁜 표정이 한껏 살아 있는 것 같다.
ㅎㅎㅎ
내가 사용하던 갤럭시s5를 근 2년동안 사용하던
아들의 폰이 사망(?)을 하고
대학입학하는 시점이라 새 폰을 사기로 하고
나들이를 해 본다.
원래는 갤럭시노트8을 사기로 하고 나섰는데
쇼핑도중에 s8+로 바꾸게 되었다.
새 폰을 들고선 한 컷 업된 기분으로 진주성 나들이를 다녀본다.
얼굴에 기쁜 표정이 한껏 살아 있는 것 같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