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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붉은노을

by 初心(초심) 2018. 6. 2.




정말 오랫만에 해 떨어지는 모습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날이었다.

구름만 좀 더 받쳐 줬어도 정말 멋진 일몰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조금 아쉽지만

직접 눈으로 볼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로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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