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95 용용 역시 사진이란 취미를 가질려면 부지런해야 되는 모양입니다. 부지런치 못해 많이 찍을수 없다는게 아쉬울뿐이지만, 내가 하는 일이니 후회하지말고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2011년 개천예술제때 찍은 거네요. 2012. 7. 20. 유채와 하늘 노란유채꽃과 파란하늘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하루였습니다.... 남해 두모마을에서.. 2012. 7. 16. 촉석루 진주의 자랑 촉석루입니다. 아주 멋진 야경을 담아보고자 했으나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라 많이 아쉬울뿐입니다. 가까이 있기에 더 자주 가보지 못하는 촉석루! 이젠 블로그 활동도 시작하고 했으니 더 자주 가봐야겠습니다. 2012. 7. 13. 동심 정말 무더웠던 날이었지만 그래도 마냥 즐거운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동심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2012. 7. 12. 청순 한 여름 무더운날에 꼿꼿이 서서 꽃을 피우고 있는 자태가 너무나도 청순하게 보였습니다. 진주 반성수목원에서... 2012. 7. 12. 즐거운 물놀이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물놀이... 올해도 저래 재밌는 여름을 보낼수 있겠지요? ㅎㅎㅎ 2012. 7. 12.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