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31 하늘과 땅이 열린 날 하늘과 땅이 지리산 능선을 따라 명확히 구분 되었다. 흐린 날씨임에도 해지는 방향으로 하늘이 잠깐 열리더니 하늘과 땅이 열리게 만들어 주었다. 진양호 노을은 언제 보아도 새로운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다. 2017.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