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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부부송

by 初心(초심) 2012. 10. 13.

 

 

벼가 누렇게 익어 고개를 숙이는 계절입니다.

풍요로움과 함께 여유로움을 가질수 있는 계절이지요.

제 블로글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풍요로움과 여유로움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토지로 유명한 악양 소재 최참판댁 앞마당에 있는 부부송입니다. 누렇게 익은 벼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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