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부부송 by 初心(초심) 2012. 10. 13. 벼가 누렇게 익어 고개를 숙이는 계절입니다. 풍요로움과 함께 여유로움을 가질수 있는 계절이지요. 제 블로글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풍요로움과 여유로움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토지로 유명한 악양 소재 최참판댁 앞마당에 있는 부부송입니다. 누렇게 익은 벼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촉석루의 가을 (1) 2012.10.24 은행잎 (4) 2012.10.19 부부송 (4) 2012.10.09 평사리의 아침 (5) 2012.10.07 안개낀 상림 (9) 2012.09.22 관련글 촉석루의 가을 은행잎 부부송 평사리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