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모를 창살에 갇힌 느낌.....
탈출하고 싶다, 지금 여기를....
그래도 한 이십년은 남은 것 같다, 이 노예 생활이....
그렇게 어김없이 오늘하루도 창살속에서 그렇게 지나가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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