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마음과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인근에 있는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짬을내 그 곳을 찾았던 시간이 참 애매한 시간이라 주남저수지는 눈에 들어오는게 별로 없었다.
막상 주남저수지 가는길에 수확을 앞두고 다른 이들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 쳐 놓은 그물이 눈에 확 들어왔다.
크기를 보아하니 저 그물을 치는동안 상당히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들었기에 최대한 수확의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 바래본다.
아, 벌써부터 가을이 기다려진다....
오랫만에 마음과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인근에 있는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짬을내 그 곳을 찾았던 시간이 참 애매한 시간이라 주남저수지는 눈에 들어오는게 별로 없었다.
막상 주남저수지 가는길에 수확을 앞두고 다른 이들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 쳐 놓은 그물이 눈에 확 들어왔다.
크기를 보아하니 저 그물을 치는동안 상당히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들었기에 최대한 수확의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 바래본다.
아, 벌써부터 가을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