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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골목길

by 初心(초심) 2013. 9. 11.

 

 

 

소소한 골목길이라고 하기엔 관광객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게이샤 구경을 위해 모여든 것 같더군요.

ㅎㅎㅎ 저도 마찬가지였지만.....

정말 골목마다 얼마나 깨끗하던지, 해질녘에 찾았던 기온의 어느 골목길은 소소하면서도 화려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찾아보고 싶은 곳이지만 먼 훗날로 기약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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