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가 다니고 있는 절인 덕산에 있는 "불지사"를 다녀왔다.
조그마한 절이 정겹게 다가오는 것 같아 마음이 포근해진다....
친구가 공을 들이고 있는 동안 나는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조그마한 절이지만 구경거리가 제법 있는 것 같았다.
날씨 좋을때 다시 찾아 멋진 전경사진을 한번 담아보고싶어진다.
특히 초파일에 저 마당에 가득채워진 등이 있다면 더더욱 볼만할 것 같다.
오랫만에 친구가 다니고 있는 절인 덕산에 있는 "불지사"를 다녀왔다.
조그마한 절이 정겹게 다가오는 것 같아 마음이 포근해진다....
친구가 공을 들이고 있는 동안 나는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조그마한 절이지만 구경거리가 제법 있는 것 같았다.
날씨 좋을때 다시 찾아 멋진 전경사진을 한번 담아보고싶어진다.
특히 초파일에 저 마당에 가득채워진 등이 있다면 더더욱 볼만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