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앙코르톰에서 "툼레이더" 촬영당시 "안젤리나졸리"가 숙소로 사용했던 곳이
이곳 나이트마켓에 있는 "Red Piano"라는 PUB으로 변신해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관광객들로 인해 우린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오긴 했습니다.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는 말,,,
하나도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지 유명세 하나로만 먹고 사는 그런 곳이었던 것 같네요.
예전 앙코르톰에서 "툼레이더" 촬영당시 "안젤리나졸리"가 숙소로 사용했던 곳이
이곳 나이트마켓에 있는 "Red Piano"라는 PUB으로 변신해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관광객들로 인해 우린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오긴 했습니다.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는 말,,,
하나도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지 유명세 하나로만 먹고 사는 그런 곳이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