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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천왕봉

by 初心(초심) 2016. 8. 21.

아직까지 낮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해가 떨어지고 나면 그나마 찬바람이 솔솔 부는게 세월의 흐름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더니

딱 들어맞는 말인 것 같다.

천왕봉을 뒤로하고 붉게 타오르는 여름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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