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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사우스케이프

by 初心(초심) 2018. 10. 2.


남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리조트

처음 가본 곳이라 더 새롭게 다가 오기도 하고,

역시 돈은 많이 벌고 볼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오며가며 스친 분들의 대화속에서

천국이 따로 없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말인 것 같았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러나 쉽게 갈수 있는 그런곳이 아닌 너무나 비싼곳이었다.

유명 배우가 신혼여행으로 온곳이라 더 유명해졌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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