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초복이 있어 그런지
오랫만에 찾은 청계닭집에 사람들이 만원이다..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면 멀리가서 그냥 돌아올 뻔 했다.
옻닭하고 오리불고기..
매번 먹어도 맛은 변함이 없다.
해마다 들러면서 꼭 인증샷을 남겨 둔다.
훗날 추억거리가 하나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ㅎㅎㅎ
용호정원에 있는 "람"에도 들른다.
시원한 커피한잔과 이런얘기, 저런얘기....
그렇게 일요일 오후는 지나 가는가 보다.
다음주가 초복이 있어 그런지
오랫만에 찾은 청계닭집에 사람들이 만원이다..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면 멀리가서 그냥 돌아올 뻔 했다.
옻닭하고 오리불고기..
매번 먹어도 맛은 변함이 없다.
해마다 들러면서 꼭 인증샷을 남겨 둔다.
훗날 추억거리가 하나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ㅎㅎㅎ
용호정원에 있는 "람"에도 들른다.
시원한 커피한잔과 이런얘기, 저런얘기....
그렇게 일요일 오후는 지나 가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