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
산청군 생비량에 있는 "산청이네 힐링타운"이란 곳인데 가족들과 조용히 다녀올 수 있는 그런 곳이었다.
제법 규모가 있는 곳이었는데 사장님 부부 두분이서 다 관리한다고 하시는데
그로 인해 모두를 예약제로만 운영을 하신단다...
나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수 있고,
음식들도 맛깔나게 나오는 걸 보니 다음 기회에 또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이다.
오랫만에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
산청군 생비량에 있는 "산청이네 힐링타운"이란 곳인데 가족들과 조용히 다녀올 수 있는 그런 곳이었다.
제법 규모가 있는 곳이었는데 사장님 부부 두분이서 다 관리한다고 하시는데
그로 인해 모두를 예약제로만 운영을 하신단다...
나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수 있고,
음식들도 맛깔나게 나오는 걸 보니 다음 기회에 또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