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6 토요일 저녁 지난 가을부터 시작한 새로운 취미아직까지는 남들앞에 서서 버스킹을 할 실력은 안되지만무대경험(?)을 살린다는 취지로 단촐하게 우리끼리 벙개 버스킹을 했다.보여줄 만한 실력까지는 한참 모자라지만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에서 나태함을 없애 버리고자 공개를 해 본다... 2018. 6. 3. 붉은노을 정말 오랫만에 해 떨어지는 모습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날이었다.구름만 좀 더 받쳐 줬어도 정말 멋진 일몰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조금 아쉽지만직접 눈으로 볼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로 행복한 하루였다. 2018. 6.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