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두번째 날에도 맑은 하늘을 보여주고 있다.
아침부터 57층 수영장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싱가포르 시내 전경을 둘러 본다.
하루 온종일 호텔에만 있어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만큼 넓고 구경거리가 많은 곳이다.
한 겨울에 떠나온 한 여름 날씨에 많은 곳을 다니기에는 체력적 한계가 있기에
두번째 날 일정은 오전 호텔, 오후 센토사섬 나들이로 정하고 오전내내 호텔에서 즐기며 호캉스의 여유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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