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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한 겨울에 떠난 싱가폴 나들이 4

by 初心(초심) 2020. 1. 26.

이렇게 아쉬운 싱가포르 나들이가 끝나간다.

마지막날에는 여행 피로가 겹쳐 원래 가고자 했었던 곳은 생략하고 마리나베이샌즈호텔과 접하고 있는

수퍼트리, 플라워돔을 구경하기로 하고 여유롭게 둘러보는 일정으로 했다.

창이공항

막상 여행이 끝나 가는 시점이 되면 아쉽기만 하다.

뚜벅이 여행이 이젠 버거울 정도로 체력이 약해진 것 같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뚜벅이 여행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미리 걷기 운동이라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창이공항을 뒤로하며.....이제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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