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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한 겨울에 떠난 싱가폴 나들이 3

by 初心(초심) 2020. 1. 20.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옥상 전망대(선수 부분)
센토사섬
팔라완비치
팔라완비치 노을
수퍼트리 야간 조명쇼

무더운 여름날씨라 오전에는 호텔에서 수영장 물놀이를 하다가 근처 산책좀 하고

오후들어서 센토사섬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원래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갈 계획이었으나 싱가포르라는 곳이 워낙에 작은 곳이기도 하고

여러 사람이 움직일때는 택시로 움직이는 비용이라 비슷한 수준이라

택시를 타고 센토사섬으로 들어갔다.

여하튼 오늘 일정은 처음부터 걷기 시작해서 저녁 호텔로 복귀할 때까지 걷는 일정이었다.

덕분에 파김치가 되어 오랫만에 숙면을 취할수가 있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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