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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휴가

by 初心(초심) 2012. 12. 27.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다육이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맘대로 표현되지는 못했네요....

오랫만에 온가족이 모여 년말을 보내고자 딸래미 있는 곳으로 다시한번 찾아갑니다.

3박4일 일정으로 가는거라 블로그를 잠시 비워야겠네요.

온가족이 함께하는 충분한 휴식이 있고 나면 새해에는 아름답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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