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140 하늘과 땅이 열린 날 하늘과 땅이 지리산 능선을 따라 명확히 구분 되었다. 흐린 날씨임에도 해지는 방향으로 하늘이 잠깐 열리더니 하늘과 땅이 열리게 만들어 주었다. 진양호 노을은 언제 보아도 새로운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다. 2017. 9. 3. 진양호 오랫만의 진양호 노을이다... 조명만 조금 더 있어도 참 멋진 야경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조명이 없다. 하지만 환상적인 노을만큼은 조금도 빠지지 않는 것 같다. 2017. 8. 27. 우리동네 난 이곳에서 별을 구경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 시내에서 올라오는 광원이 저렇게 밝을줄은 미처 예상하지도 못했다.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 황매산을 다시 한번 올라야겠다. 2017. 5. 29. 다대포 오랫만에 찾은 다대포 노을 사무실 야유회겸 저녁식사겸 해서 찾은 곳이었다. 해지고 붉은 노을이 깔릴때 쯤 킹크랩 먹으러 고고..... 아쉬운 저녁이었다. 2017. 5. 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