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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140

도쿄야경 작년 5월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도쿄... 오다이바 일몰 구경하러 갔다가 날씨때문에 일몰구경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다녀온 아쉬운 기억이 많이 남는 곳이다. 이곳도 위험하다며 삼각대 반입을 금지하는 곳이라 삼각대 없이 손각대로 담은 것인데 생각보다는 많이 흔들리지 않고 찍은 것 같다. ㅎㅎㅎ 2016. 11. 27.
공북문 남강유등축제가 열리고 있는 촉석루 입구중 하나인 공북문 성문을 지키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과 공북문을 함께 담을수 있는 좋은 포인트이다.... 매표소만 없었어도.... 2016. 10. 9.
남강유등축제 불꽃놀이 진주에서 열리고 있는 각종 축제들의 첫날에 쏘아 올려진 불꽃 예전보다 못한 것 같기도 하고, 바람이 많지 않아 또 연기가 온통이다... 남강유등축제의 등이 남강에 유난히 적어 보인다. 아마도 유료화로 전환되고서는 촉석루안에만 많은 등들을 설치한 것으로 보여진다. 남강에 등이 많지 않다 보니 야경사진도 그렇게 멋드러져 보이지는 않는다. 나머지 불꽃놀이가 3일, 10일 저녁에 또 있을 예정이다. 2016. 10. 2.
축제의 추억 내일부터 진주에서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드라마페스티벌 세개의 축제가 시작된다. 눈으로 즐길만한건 유등축제가 제일이지만 개천예술제 관련 각종 예술대회등이 제법 볼만한 게 많은 것 같다.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는 나에게는 학생, 일반인들의 무용대회가 사진 담기에 제일 좋은 것 같다. 물론 행사장내 각종 야외무대에서 이루어지는 공연들도 사진 담기엔 부족함이 없는 것 같지만 엄청난 인파를 생각하면.... 축제와 관련된 각종 정보들은 각 축제 홈페이지에서 잘 알아볼수 있다. 참고로 이번 축제중에 불꽃놀이는 총 3번이다. 10월1일, 3일, 10일 저녁 8시, 촉석루 정면 남강변에서 쏘아 올린다. (이 사진은 2015년 불꽃놀이 하기전 선학산 포인트에서 담은 노을 사진임) 2016.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