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65 감포 앞바다 2019. 4. 28. 동네한바퀴 휴일아침인데 집에 아무도 없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오랫만에 동네 한바퀴 하고 왔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한번은 가서 담아 보고 싶은 풍경이 있었는데 오늘은 아침햇살이 없어 생각했었던 사진은 담지 못했지만 이른 아침 동네 한바퀴 하며 새로운 동네 모습들을 볼수 있어 좋았다. 2019. 4. 22. 촉석루 2019. 4. 21. 봄 2019. 4. 1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