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65 갈모봉 고성에 있는 갈모봉으로 사무실 야유회를 다녀왔다. 편백나무가 울창한 산림욕장으로 산책하듯이 다녀 오면 되는 곳이라더니 땀을 흘릴수 있을만큼 등산 아닌 등산 같은 걸음으로 정상을 향했다. 정상을 올라서니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모습, 여유롭고 만족하는 산책같은 야유회였다. 2019. 4. 7. 아침 2019. 4. 6. 진양호 그 아름다운 모습 실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2019. 4. 4. 쪽빛 바다와 하늘 비토섬을 한바퀴 돌면서 바라다 보이는 삼천포연륙교의 모습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2019. 4. 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