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65 지리산 요즘엔 맑게 개인 하늘을 보기가 어려운 세상이다.온통 미세먼지에 황사에..좀처럼 보기 어려운 이 시기에 오랫만에 맑게 개인 하늘을 보여주고 있다.어제 오후에도 맑은 하늘을 보여 주더니 오늘 아침까지도 그나마 조금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그래서 오랫만에 그려보는 우리집 앞마당, 지리산...언제 봐도 아름다운 모습이다. 2018. 4. 12. 촉석루 화창한 봄날을 시샘이라도 하듯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미세먼지도 황사도 함께 사라져 버렸다.눈이 부시게 다가오는 촉석루의 모습에 평소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온다.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삼각대를 세우고도 제대로 사진을 찍기 어려울 정도였으니 정말 대단한 바람이었다.맑은 하늘을 몇일 연속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언제 또 찾아 올런지.... 2018. 4. 8. 촉석루(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다. 촉석루에도 봄이 왔다... 2018. 4. 7. 평거강변 지난 월요일 출근길에 볼때만 해도 벚꽃이 언제 피나 싶더니어제부터 평거강변 벚꽃길이 활짝 피었다.제법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벚꽃길을 즐기고 있다.진주에서는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이런 멋진 꽃길을 걸을수 있는 곳이 여러곳 있으니정말 살기 좋은 곳이다. 2018. 3. 3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