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65 붉은노을 정말 오랫만에 해 떨어지는 모습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날이었다.구름만 좀 더 받쳐 줬어도 정말 멋진 일몰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조금 아쉽지만직접 눈으로 볼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로 행복한 하루였다. 2018. 6. 2. 진양호 미세먼지도 없고,맑은 날씨가 좋은 부처님 오신날이다.밤부터는 비가 제법 많이 내린다고 했는데일단 낮에는 보기가 좋다.파란 하늘을 보는게 더 없이 좋기만 하다. 2018. 5. 22. 진양호 미세먼지 하나 없이 완벽하게 열린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저 멀리 지리산 천왕봉도 보인다.어릴적엔 이런 날씨가 당연한 것이었는데요즘엔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 당연한 것이 되었다. 2018. 5. 8. 견내량 통영에서 거제로 건너 가는 구. 거제대교옆 해간도 가는 방면으로는 온통 펜션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우리가 묵었던 펜션도 이곳 견내량을 접하고 있는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도착했을때 풍경을 한번 담아 보았다.오늘 아침엔 날씨가 흐려 푸른 하늘을 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긴 하다. 2018. 4. 2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