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204 타니CC 친구들고 함께 한 즐거운 라운딩 중간 중간 철쭉이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2017. 4. 23. 나들이 신안동 강변으로 벚꽃 나들이를 다녀왔다. 내가 살고 있는 곳 이어서 매년 벚꽃 시즌에 돌아보고 있지만 갈때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곳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한 나들이라 더 빛난다. 내달에는 황매산 철쭉꽃 구경하러 가봐야겠다. 2017. 4. 15. 휴일아침 나른한 휴일 아침을 소파에서 시작하는 마음의 여유를... 2017. 4. 10. 장막을 걷어라 가슴한켠이 꽉 막혀 답답함이 이를데가 없었는데 갑자기 뻥 뚫린 느낌이다. 답답한 차장가 커텐이 걷혀지면서 환하게 비치고 있는 태양을 바라볼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2017년 3월11일 오전 11시21분 역사에 기록될 잊을수 없는 날이다. 2017. 3. 1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1 다음